구로, 강응구 현 회장 만장일치 추대
총회의장에 문윤옥, 감사에 곽성죽 송경희 유임
입력 2007.01.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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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약사회 10대 회장에 강응구 현 회장이 선출, 다시한번 3년간 약사회를 이끌게 됐다.

구로구약사회는 6일 오후 9시 약사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강응구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문윤옥 현 의장이, 부의장에는 정문기 현 부의장이 각각 유임됐고, 감사에는 곽성죽 송경희 현 감사가 재선출됐다.

강응구 신임 회장은 “지난 3년간 약사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3년간 능력있는 유능한 회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열린 회무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기능식품 및 화장품 강좌 강화 △재고약 문제 해결 △회원약국 방문 △약국과 인생경영 방안 모색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원 244명 중 참석 58명, 위임 57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부분회장, 상임이사 등 임원선출과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을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고, 8820만여 원의 새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07년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 대약 및 지부 건의사항으로는 약제비 수납의 최하 100원 단위 통일이 채택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이정희 의약과장, 이병직 서울시의원, 이기종 서울지부 부지부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회장 표창패=노유진(온누리한라약국), 최성욱(유한약국) △구로구약회장 표창패=공영익(소화약국), 박정란(메디칼약국), 송은영(메디팜약속약국) △구로구약회장 감사패=강병직(대웅제약), 양영렬(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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