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사회 권태정회장이 용천성금과 관련한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권 회장은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용천성금을 단 한푼도 횡령하지 않았다"며 "오늘(15일)부터 서울시약 회장실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식농성은 최근 검찰의 300만원 벌금형 처분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300만원의 구약식처분을 내린 바 있다.
권 회장은 "죽음으로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다"며 "용천성금은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의 추인을 거친 것으로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단식은 나 뿐 아니라 함께 일한 서울시약 임원들의 명예 또한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결백이 밝혀질 때 까지 기다릴 수 없어 단식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이와 관련해 정식으로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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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용천성금을 단 한푼도 횡령하지 않았다"며 "오늘(15일)부터 서울시약 회장실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식농성은 최근 검찰의 300만원 벌금형 처분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300만원의 구약식처분을 내린 바 있다.
권 회장은 "죽음으로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다"며 "용천성금은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의 추인을 거친 것으로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단식은 나 뿐 아니라 함께 일한 서울시약 임원들의 명예 또한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결백이 밝혀질 때 까지 기다릴 수 없어 단식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이와 관련해 정식으로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