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각 구 약사회장 선거가 본격 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월 6일 첫 테이프를 끊는 송파구약사회도 3선을 노리는 진희억 현 회장과 이를 저지 하려는 박종우 부회장의 경선 구도가 이뤄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진희억 현 회장과 박종우 현 부회장은 500여명에 달하는 송파구약사회 회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칠게 됐다.
이번 선거에 업무의 연계성과 경륜을 강조하며 출마한 진희억 후보는 현재 당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보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중앙대 출신인 진희억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회기 동안 송파구의 전통을 살려 전지연수교육과 약사걷기대회와 같은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약사 연수교육도 약국경영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며 “앞으로 3년도 그동안 회무경험과 유관 단체와의 친밀성을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게 약국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힘들다고 포기하고 있던 약사회관 건립 문제도 미루지 않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리모델링 안을 제시하여 이사진들과 추진한 회관 리모델링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덧붙였다.
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회원 민원 처리 강화 ▲약사 연수교육의 효율성 강화 ▲회원 화합 강화 ▲약사 정체성 회복 ▲지역 유관단체와 유대 강화 등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상대후보가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3선에 대해서는 “구 약사회장은 대약회장이나 시약회장의 역할과는 달리 최 일선에서 회원들의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 이라며 “그 동안의 보건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인맥과 유대관계가 누구보다도 앞서고 립 서비스가 아닌 실천하는 회장으로 회원을 섬기고자 회장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박종우 후보의 도전도 거세다.
박 후보는 “능력 있는 후배들에게 약사회 회무 참여 기회를 보장돼야 하며 진희억 회장의 3선을 저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덕여대 출신인 박종우 후보는 “서울에서 제일가는 1등 약사회, 명품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며 회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마의 변을 통해서는 “잠실 주공아파트 단지의 재개발과 송파 신도시 개발, 분구 예상 등에 따라 송파구약사회도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시점에 약사회장을 맡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약사 회무를 펼칠 자신이 있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꼼꼼한 예산 집행ㆍ투명한 회무 공개 ▲예정된 변화를 기회로 삼겠다 ▲반품 사업 상설화 ▲회원 제일주의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박 후보는 가계부를 쓰는 주부의 심정으로 예산을 집행해 회원들의 소중한 돈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원 구성에 있어서도 현재 17명의 상임이사진을 대폭 축소해 회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 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러한 정책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3선에 성공해 송파구약사회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겠다는 진희억 후보와 이제 새로운 인물이 송파구약사회의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박종우 후보의 대결 결과는 오는 1월 6일 송파구여성문화회관에서 밝혀진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AEPC 2026서 'JURVIGO' 3상 추가임상 인지도 확대 '전력' |
| 2 | 페니트리움바이오,'펨브롤리주맙-PenetriumTM' 병용 임상1상 IND 변경승인 신청 |
| 3 | 대웅제약 '거점도매' 현장 엇박자?… 약사회 우려에 대웅 "사실과 달라" |
| 4 | [스페셜리포트] 파인메딕스, 일본이 장악한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 정면 돌파 |
| 5 | SNS·해외직구 타고 번지는 불법 의약품 유통…감시 강화 |
| 6 | [약업분석] 파미셀 1Q 바이오케미컬 매출 360억…전체 실적 견인 |
| 7 | 대화제약,'리포락셀액'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치료제 허가 |
| 8 | KSBMB "AI·빅데이터가 바꾸는 생명과학"…부산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
| 9 | AZ 8억달러 배 흔들…‘에네보파라타이드’ 면역원성 벽에 막혔다 |
| 10 | 한․중․일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 확장 경쟁 치열...삼바로직스 부동 ‘1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서울시 각 구 약사회장 선거가 본격 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월 6일 첫 테이프를 끊는 송파구약사회도 3선을 노리는 진희억 현 회장과 이를 저지 하려는 박종우 부회장의 경선 구도가 이뤄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진희억 현 회장과 박종우 현 부회장은 500여명에 달하는 송파구약사회 회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칠게 됐다.
이번 선거에 업무의 연계성과 경륜을 강조하며 출마한 진희억 후보는 현재 당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보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중앙대 출신인 진희억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회기 동안 송파구의 전통을 살려 전지연수교육과 약사걷기대회와 같은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약사 연수교육도 약국경영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며 “앞으로 3년도 그동안 회무경험과 유관 단체와의 친밀성을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게 약국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힘들다고 포기하고 있던 약사회관 건립 문제도 미루지 않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리모델링 안을 제시하여 이사진들과 추진한 회관 리모델링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덧붙였다.
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회원 민원 처리 강화 ▲약사 연수교육의 효율성 강화 ▲회원 화합 강화 ▲약사 정체성 회복 ▲지역 유관단체와 유대 강화 등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상대후보가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3선에 대해서는 “구 약사회장은 대약회장이나 시약회장의 역할과는 달리 최 일선에서 회원들의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 이라며 “그 동안의 보건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인맥과 유대관계가 누구보다도 앞서고 립 서비스가 아닌 실천하는 회장으로 회원을 섬기고자 회장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박종우 후보의 도전도 거세다.
박 후보는 “능력 있는 후배들에게 약사회 회무 참여 기회를 보장돼야 하며 진희억 회장의 3선을 저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덕여대 출신인 박종우 후보는 “서울에서 제일가는 1등 약사회, 명품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며 회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마의 변을 통해서는 “잠실 주공아파트 단지의 재개발과 송파 신도시 개발, 분구 예상 등에 따라 송파구약사회도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시점에 약사회장을 맡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약사 회무를 펼칠 자신이 있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꼼꼼한 예산 집행ㆍ투명한 회무 공개 ▲예정된 변화를 기회로 삼겠다 ▲반품 사업 상설화 ▲회원 제일주의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박 후보는 가계부를 쓰는 주부의 심정으로 예산을 집행해 회원들의 소중한 돈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원 구성에 있어서도 현재 17명의 상임이사진을 대폭 축소해 회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 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러한 정책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3선에 성공해 송파구약사회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겠다는 진희억 후보와 이제 새로운 인물이 송파구약사회의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박종우 후보의 대결 결과는 오는 1월 6일 송파구여성문화회관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