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천시약 회장 후보 - 고석일
입력 2006.11.20 17:59 수정 2006.11.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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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약력
- 1963년생
- 중앙대약대
- 부평구약사회 총무이사
- 현 인천시약사회 총무이사

핵심공약
- 전문카운터 척결
- 약국 경영활성화에 기여
- 불용재고약 처리 만전
- 사무국 전문화
 
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출마의 변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위치나 규모 면에서 전국16개 시도지부중 약사회의 이상구현에 가장 적합한 지역의 조건을 갖추었지만 이에 부응하는 시도를 적절히 구사하지 못했다.

약사회와 회원이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고 시현되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인천광역시 약사회를 만들겠다.

선거공약과 정책
'젊은 후배약사들이 살아야 약사회의 미래가 있다’

선배약사님들의 배려 속에 젊은 후배약사들의 약사로서의 활로가 개척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이해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 약사회는 회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어야 존재가치가 있다.

젊은 후배약사들의 ‘미래가 없다’는 자조 섞인 불만을 불식시키고 선배님들의‘약사로서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치유하는데 노력하겠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약사의 영역을 침해하는 전문카운터 척결, 약사회를 비즈니스 마인드로  전환하여 약국 경영활성화에 기여, 교품몰 업그레이드를 통해 불용재고약 처리에 만전을  기함, 사무국을 전문화하여 회원의 정보제공 요구에 순응, 약사인력 풀제로 구인란 해소,  저비용 고효율의 실질적인 대관업무, 상임이사회 예산. 결산 기능 확립, 여약사 위원회의 자체기능 강화(사업계획과 회계 독자적 운영)등을 실천하겠다.

선거운동 및 캐치프레이즈
이번 지부장선거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현 집행부 임원으로서의 불만 표출이 아닌 구체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정책 제시를 통해  지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네가티브 전략(상대 흠집내기)은 구사하지도 않을 것이  며, 응대하지도 휘말리지도 않을 것이다.

비록 중대단일후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만, 지부장 선거출마의 동기는 편향되지 않은 인천시약사회원 다수의 격려와 지지를 바탕으로 했음을 자랑스럽게 밝히겠다.

결론적으로 철저하게 정책대결구도로 선거운동을 진행 할 것이며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경선에 임하여 후유증 없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

“전문카운터 척결하고, 약국경영 활성화로 부자약국 만들자!”이것이 저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지지도와 후보자가 생각하는 변수
약사회의 미래는 남녀노소 모든 약사가 함께 가야 비젼이 있다.

현실적으로 아웃사이더로 맴돌고 있는 젊은 약사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이번선거에서는 표출되어야하고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며 내가 그 후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에서 젊은 약사들과 가장 교감이 통하는 후보이고, 그 교감을 선배약사님들    에게 원활히 소통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 자타가 공인하는 나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
인천 지부장으로 출마예상 되는 여러 후보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약사님들 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다만, 내가 자부하는 것은 현안에 대한 대처능력에 있어서, 제가 가장 적극적으로 강한 집중력을 갖고 추진하고 해결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약사사회에 문제로 되어 있는 것을 반드시 해결하여 회원여러분에게 안겨드릴 것이다.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
‘선약사 후동문’ 이러한 말을 많이 하고 있다. 나도 찬성한다. 동문회는 동문회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이고, 그 속에서 인재를 키워내 세상에 내놓기도 한다. 따라서, 출신 동문이 선거에 나간다면 당선되기를 희망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다만, 동문이라 해서 무작정 묻지마식의 선거운동은 안된다. 그리고 그러한 선거운동에 좌우되는 약사님도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본인이 판단해서 지지자를 선택하는 직선제이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정말로 필요한 정책을 유권자인 동료 약사님에게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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