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현재 국내 약국 1곳 당 인구 수는 2,31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국 당 의원 수는 평균 1.24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 당 월 평균 급여비(약값 제외)는 867만원이었다.
심평원의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약국 수는 2만504곳으로 전년 동기(2만88곳) 대비 416곳 늘어났으며, 약국 당 인구 수는 2,316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별로는 울산이 약국 1곳 당 3,0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제주(2,905명), 인천(2,691명), 경기(2,624명), 경북(2,565명)의 순이었다.
반면 약국 당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서울로 약국 1곳 당 1,880명에 불과해 울산과는 무려 1,155명이 차이가 났다.
이와 함께 전국 시도별 약국 대비 의원 수는 평균 1.24곳으로 전년 동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도별로는 대전지역이 약국 1곳당 의원 수가 1.4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산 1.41곳, 부산 1.36곳, 인천 1.33곳, 경남 1.32곳의 순으로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강원지역은 의원 643곳, 약국 604곳으로 약국 당 의원비율(1.06곳)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울산이 전국 시도 중 약국 당 인구수 1위, 약국 당 의원 수에서 2위를 차지해 단순 통계적으로는 약국 경영을 위한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과 대구, 전북, 전남지역은 의원 수와 인구 수만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같은 통계는 조제수입현황과도 상당부분 일치했다.
전국 16개 시도별 약국 당 月 평균 순수 조제수입(약값 제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산이 967만원으로 가장 높은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이어 울산이 949만원, 경남 921만원, 제주 914만원, 광주 905만원, 전북 901만원으로 높은 조제수입을 나타냈다.
또 제주 884만원, 대전 879만원, 강원 875만원, 인천이 871만원으로 평균을 상회했다.
이밖에 경북 865만원, 경기 857만원, 충남 842, 전남 840만원이었으며, 서울(823만원)과 충북(795만원)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와 약사는 각각 6만6,675명, 3만941명으로 나타났다.
약국/의원(곳) | 약국/인구(명) | 월 평균 조제료(약값제외, 만원) | |
서울 | 1.21 | 1,880 | 823 |
부산 | 1.36 | 2,301 | 967 |
대구 | 1.22 | 2,123 | 914 |
인천 | 1.33 | 2,691 | 871 |
광주 | 1.29 | 2,153 | 905 |
대전 | 1.46 | 2,151 | 879 |
울산 | 1.41 | 3,035 | 949 |
경기 | 1.24 | 2,624 | 857 |
강원 | 1.06 | 2,398 | 875 |
충북 | 1.28 | 2,419 | 795 |
충남 | 1.22 | 2,439 | 842 |
전북 | 1.23 | 2,100 | 901 |
전남 | 1.12 | 2,354 | 840 |
경북 | 1.12 | 2,565 | 865 |
경남 | 1.32 | 2,905 | 921 |
제주 | 1.31 | 2,376 | 884 |
계 | 1.24 | 2,316 | 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