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약본부, 식약처와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계약
1일 계약 체결...맞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국민건강 증진 기여'
입력 2024.04.11 11:20 수정 2024.04.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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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6개 지역 약사회.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최창욱 이하, ‘약본부’)는 식약처와 지난 1일 ‘2024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식약처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를 목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약본부가 단독 응찰해 수임했다.

약본부 관계자는 11일 “주요 사업 내용은 영유아·청소년·어르신·장애인·어르신, 임부 및 탈북민을 구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6개 지역약사회가 수행기관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본부는 해당 교육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구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으며 의약품 모형(서방형 4종), 중독설명 판넬 및 부채형 연고 바르게 사용하기 등 다양한 교구를 16개 지역 수행기관에 배포한 바 있다.

아울러, 유아·초등·중고등·어르신·장애인·임부 및 탈북민의 각 대상별 표준교재를 제작해 약본부 홈페이지(https://www.paadu.or.kr)를 통해 각 수행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상별 교육 이외 국민 대상으로는 ‘의약품 보관 및 사용실태’를 파악하는 설문조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에 제출한 교육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약바로는 지난해 유아·청소년·어르신·장애인·임부 및 탈북민 등 5만 3천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유아 담당 교사의 경우 추후 교육을 다시 받겠다는 응답이 100%로 나타나 교육에 대한 신뢰성이 돋보였고, 교육 수강에 대한 만족도에 있어서도 탈북민의 경우 100%, 어르신의 경우에도 98%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 초등학생의 경우,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전 지식이 85.3%에서 교육 후 92.8%로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도 교육 전 88.6%에서 교육 후 94%로 향상돼 청소년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업을 2018년부터 식약처와 계약을 통해 실시해 온 약본부는 올해도 4월부터 16개 지역에서 사업을 실시한 후 최종보고서는 11월까지 식약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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