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여약사회 "국민 사랑과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 위해 노력 이어갈 것"
부산시여약사회 제68회 정기총회 및 제30차 여약사대회 3일 '성료'
입력 2024.02.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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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부산시여약사회장이 제68회 정기총회 및 제30차 여약사대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제68회 정기총회 및 제30차 여약사대회를 3일 오후 5시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경옥 회장은 “작년 한 해 소외아동·청소년·미혼모·노숙자·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미술사강의, 공연관람 등 회원복지 사업에도 최선을 다했다”면서 “비대면진료, 약 배달, 마약, 한약사 문제 등 약사사회를 뒤흔드는 이슈가 많지만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의 큰 열기와 따뜻한 분위기가 각 시도지부를 거쳐 대약에 이르기까지 봄기운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그간 병원지원금 금지법과 신고센터 운영, 약사폭행방지법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심각한 의약품 품절과 수급 불균형, 대체조제 간소화 등의 빠른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주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은 “부산시여약사회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타의 모범이 되는 지부”라 강조하는 한편,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를 통해 회원 건재를 확인하고, 미래 여약사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지역주민의 존경과 사랑받는 모범적 약사상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회무 적극참여를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린다. 약사회무는 회장 등 소수가 아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회무를 펼치면서 그 성과를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약사회의 전통과 유대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조경태 국회의원은 “부산시여약사회의 일치단결된 조직력과 단단한 결속력을 보니 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한다”면서 “약사님들 덕분에 저 역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늘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현재 의약품 품절 및 부족사태 등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하나로 힘 모아 직능의 자랑스런 미래를 개척해나가자. 부산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경기도와 부산은 자매지부로 올해 더욱 교류를 강화하겠다. 현안 많지만 일치된 목소리로 힘을 합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총회 2부에서는 회원 72명 참석으로 성원되었으며, 2023년 세입세출 72,241,147원을 승인하고, 특별기금 관리현황보고와 의결의 건을 통과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이사회·총회·월례회 개최, 여약사위원회 개최, 노인·여성·청소년·이주민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 동호회 및 문화사업, 이주민 무료투약, 약물오남용예방강좌, 마약캠페인 등과 세입세출예산 7천여만원을 통과했다. 또한 이날 윤치욱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의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시상이 있었다.

내빈으로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은주 대약여약사회장, 조경태 국회의원,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대약 옥태석 윤리위원장·최두주 사무총장·이성희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각 시도지부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제약유통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정현미(총무이사) 박승주(재무이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박준녀(숙명여대동문회장) 장윤수(영남대여동문회장)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이원복(합창단원) 주영선(회원)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공로상
김진숙(공직약사위원장)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감사장
김태욱(부산시약사회 사무국) 이승원(셀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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