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인 전문약사 시험에 총 554명 접수, 서류적격자 23일 발표
노인 26.4%, 종양 19.9% 순...내달 23일 첫 시험 예정
입력 2023.11.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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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54명이 지원했다. ©한국병원약사회

국가 공인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총 554명이 지원했다.

6일 한국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시험 응시 접수 결과, 노인 과목에 가장 많은 인원인 146명이 지원해 26.4%로 접수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종양 110명(19.9%), 감염 63명(11.4%) 순으로 집계됐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달 20일부터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54명이 지원했다"며 "서류심사를 거쳐 실제 응시인원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응시 대상은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자격시험 응시일 기준 직전 5년 이내에 의료법 제3조제2항에 따른 의료기관에서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자’로, 총 9개 과목(내분비·노인·소아·심혈관·감염·정맥영양·장기이식·종양·중환자) 중 1개 과목에만 응시 가능하다.

서류적격자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3시 발표되며, 첫 시험은 12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3시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20문항의 공통과목과 80문항의 전문과목의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점수는 문항당 1점씩 총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 득점시 합격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 목요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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