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은 9일 치유농업을 활용한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하고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게 된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고양특례시와 연계하여 원예활동을 통해 암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다.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다육 테라리움, 미니텃밭 꾸미기, 토피어리만들기, 생화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원예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운영된다.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텃밭 전문가와 함께 뿌리채소(감자, 고구마, 당근, 토란 등), 열매채소(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 쌈 채소, 김장용 채소까지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 특성별로 재배하고 수확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방법을 습득해 건강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실외 장소인 고양 대화농업체험공원(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위치)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작한 원예작품 및 수확물을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하는‘2023년도 리본(ReːBorn) 마켓(9월예정)’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치유농업을 통해 암환자들의 일상 활력에 활력을 북돋고 암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암 치료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사회복귀와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20년부터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품 제작 지원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도 암환자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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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은 9일 치유농업을 활용한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하고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게 된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고양특례시와 연계하여 원예활동을 통해 암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다.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다육 테라리움, 미니텃밭 꾸미기, 토피어리만들기, 생화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원예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운영된다. ‘사계절 건강텃밭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텃밭 전문가와 함께 뿌리채소(감자, 고구마, 당근, 토란 등), 열매채소(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 쌈 채소, 김장용 채소까지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 특성별로 재배하고 수확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방법을 습득해 건강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실외 장소인 고양 대화농업체험공원(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위치)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작한 원예작품 및 수확물을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하는‘2023년도 리본(ReːBorn) 마켓(9월예정)’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치유농업을 통해 암환자들의 일상 활력에 활력을 북돋고 암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암 치료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사회복귀와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20년부터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품 제작 지원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도 암환자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