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의사 협회가 파업할 시 의료 공백을 해소할 한시적 대책을 제시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를 포함한 13개 보건의료단체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 재정안에 반발해 오는 4일부터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전면적인 파업으로 들어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약준모 이사회는 이러한 의사협회의 파업에 대하여 국민여론과는 동떨어진 파업이며, 국민의 건강권보다는 의사 스스로의 직능보호를 위한 파업임을 지적했다. 또 의사 및 간호조무사의 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의료공백을 메꾸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한시적' 방안으로 △ ‘한시적’ 경질환 약국 직접조제 △ ‘한시적’ 만성질환자 처방전 재사용 △ ‘한시적’ 동일성분 조제 보고 간소화 등 세가지 대책안을 제시했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정부는 ‘한시적’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몽니를 부리며 현재는 필수적이지도 않은 비대면진료를 유지하고 제도화하려고 애쓴다"고 지적하며 “그런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행위를 벗어던지고 의료계 파업이란 중차대한 위기에 부디 우리가 ‘한시적’으로 요구하는 세 가지 제안도 제도화 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의사단체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한 세가지 ‘한시적’ 제안 |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를 포함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 재정안에 반발하여 지난번과 이번 파업을 살펴보면 의사협회의 파업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우리 약준모 약사들은 의사들의 이기적인 목적의 직능 수호를 위한 파업기간 동안 첫째, ‘한시적’ 경질환 약국 직접조제. 의약분업 전에는 전국 모든 약국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졌으며, 둘째, ‘한시적’ 만성질환자 처방전 재사용. 처방전 재사용 제도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고 미국, 일본, 유럽 일부국가 등에서 이미 시행중인 정책이다. 비단 이번 파업사태가 아니더라도 국민들은 매번 동일한 혈압, 당뇨약을 받기 위해 수 시간을 대기하여 의사를 만나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셋째, ‘한시적’ 동일성분 조제 보고 간소화.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병의원으로 환자들이 몰릴 것이고 정부는 ‘한시적’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몽니를 부리며 현재는 필수적이지도 않은 비대면진료를 유지하고 제도화하려고 애쓰나, 2023년 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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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의사 협회가 파업할 시 의료 공백을 해소할 한시적 대책을 제시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를 포함한 13개 보건의료단체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 재정안에 반발해 오는 4일부터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전면적인 파업으로 들어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약준모 이사회는 이러한 의사협회의 파업에 대하여 국민여론과는 동떨어진 파업이며, 국민의 건강권보다는 의사 스스로의 직능보호를 위한 파업임을 지적했다. 또 의사 및 간호조무사의 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의료공백을 메꾸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한시적' 방안으로 △ ‘한시적’ 경질환 약국 직접조제 △ ‘한시적’ 만성질환자 처방전 재사용 △ ‘한시적’ 동일성분 조제 보고 간소화 등 세가지 대책안을 제시했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정부는 ‘한시적’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몽니를 부리며 현재는 필수적이지도 않은 비대면진료를 유지하고 제도화하려고 애쓴다"고 지적하며 “그런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행위를 벗어던지고 의료계 파업이란 중차대한 위기에 부디 우리가 ‘한시적’으로 요구하는 세 가지 제안도 제도화 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의사단체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한 세가지 ‘한시적’ 제안 |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를 포함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 재정안에 반발하여 지난번과 이번 파업을 살펴보면 의사협회의 파업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우리 약준모 약사들은 의사들의 이기적인 목적의 직능 수호를 위한 파업기간 동안 첫째, ‘한시적’ 경질환 약국 직접조제. 의약분업 전에는 전국 모든 약국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졌으며, 둘째, ‘한시적’ 만성질환자 처방전 재사용. 처방전 재사용 제도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고 미국, 일본, 유럽 일부국가 등에서 이미 시행중인 정책이다. 비단 이번 파업사태가 아니더라도 국민들은 매번 동일한 혈압, 당뇨약을 받기 위해 수 시간을 대기하여 의사를 만나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셋째, ‘한시적’ 동일성분 조제 보고 간소화.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병의원으로 환자들이 몰릴 것이고 정부는 ‘한시적’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몽니를 부리며 현재는 필수적이지도 않은 비대면진료를 유지하고 제도화하려고 애쓰나, 2023년 4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