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 성균관대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지난 25일 약대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 진행
입력 2022.08.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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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5일 경기마퇴본부 회의실에서 성균과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업소개 및 예방교육의 필요성(배현 예방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마그미약국 운영 사업 관련 토론(이정근 본부장, 윤정화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이상원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는 “이번 경기마퇴본부와 첫 실무실습을 소수정예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집중적인 코칭 덕분에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그미약국 사업의 실제를 익히면서 경기마퇴본부 사업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남용 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약사들의 보건의료영역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과 마퇴본부에서 약사들이 어떤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림으로써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향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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