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도봉구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정의여고서 보건부·솔리언 또래상담반 동아리 학생 34명 대상
입력 2022.07.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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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6월 15일과 29일 도봉구 보건소와 협력해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는 교육을 통해 유해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가정 및 학교·지역사회 내 올바른 약물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 및 적극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의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시간에 진행된 이번 또래리더 학교는 정의여자고등학교의 보건부와 솔리언 또래상담반 동아리 학생 총 3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리더의 덕목’을 시작으로 황경수 예방 부본부장의 ‘약과 건강’, 박귀례 총무 부본부장의 ‘유해약물과 건강:흡연·음주·고카페인’,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의 ‘실험으로 알아보는 안전한 약 사용’, 최귀옥 정책 부본부장의 ‘진로 탐색:약사 직업 탐구’, 전웅철 본부장의 ‘캠페인 홍보 피켓 주제 다루기 및 만들기’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마약류 및 유해약물 퇴치’홍보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전웅철 본부장은 “참여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자원으로 성장, 발전해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후속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불법 마약류 퇴치 운동 및 올바른 약 사용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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