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임원추천위 설치키로
1차 회의서 심의·의결…전임 집행부 적임자도 추천받기로
입력 2022.0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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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약 집행부 준비를 위한 최광훈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당선자 희망회무 인수위원회는 지난 5일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제1차 인수위원회를 열고 인수위 활동 기간,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우수 임원 발굴, 전직 임원 추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수위를 3월 10일까지 운영키로 하고, 오는 1월 13일 오전 10시 2차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임원추천위원회 설치와 우수 임원 발굴을 위한 광고 게재, 사무처 직원들이 회무를 추진하면서 호흡을 맞춰온 전임 집행부 인사 중 함께 업무를 계속했으면 하는 임원들에 대한 추천을 받기로 했다.

최광훈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회원 중심의 회무를 실현하기 위해 임원추천위 설치를 통한 검증시스템 가동, 책임부회장제 도입, 소통 전문 임원 선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여기에 약사회 발전과 약사사회 통합을 위해 내외부, 동문, 지역, 지지 후보와 관계 없이 유능한 외부인사를 발탁하고 전임 집행부 인사 중에서도 회무 적임자를 선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인수위원들은 인수위 업무상 취득한 정보 또는 자료를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유출하지 않고, 권한을 남용하거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했고, 최미영 제1분과위원장이 대표로 최광훈 당선인에게 서약서를 전달했다.

한편 회의에는 최광훈 당선인을 비롯해 김희준 위원장, 장동석 부위원장, 한갑현 간사, 최미영 제1분과위원장, 김현태 제2분과위원장, 서동철 제3분과위원장 및 각 분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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