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지역 맞춤형 약사정책 연구 나서
약사정책연구단서 인천형 심야공공약국·지역돌봄사업 등 검토
입력 2019.07.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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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난 4월 구성한 약사정책연구단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사회 정책을 검토하고 실천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주목된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5월에는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24일에는 의제를 더욱 구체화해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2차 회의를 가졌다.

현재 검토 중인 안건은 △인천형 심야공공양국 운영과 함께 △인천형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백승준 정책연구단장(인천시약 부회장)은 “정책연구단에는 시약사회 임원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직회원을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데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책연구단은 제시된 의제를 단기와 중장기 정책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 과제를 선정해 왔다”며 “앞으로는 연구와 검토를 거쳐 전략을 마련해 구체적으로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춰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약 정책연구단은 설정된 의제별로 연구단에 참여하는 위원이 업무를 분담해 내용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조만간 3차 회의를 진행해 의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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