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 2019 야유회 및 등산대회 개최
입력 2019.06.04 16:12 수정 2019.06.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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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지난 2일 회원 약사가족 및 약업인 가족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야유회 및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35명의 가족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소금강 산행과 하슬라아트월드 탐방 일정으로 진행했다. 

하슬라아트월드는 강릉 출생의 미술가 최옥영, 박신정 부부 조각가가 2011년부터 정동진 인근에 조성한 것으로 다양한 현대 미술작품과 함께 프랙탈아트 전시관, 피노키오 전시관, 마리오네트 전시관을 비롯한 실외의 조각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공원이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화창한 날씨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소금강 산행은 푸르른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룡폭포에 도착하여 김밥 도시락을 펼치고 어린 시절의 소풍 기분을 내면서 맛있는 점심을 즐겼다"며 "등산을 마친 후에는 등산로 초입의 옛 정겨움이 남아있는 주막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시원한 옥수수막걸리 한 잔과 해물파전으로 산행의 땀방울을 식히면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회원은 하슬라이트 탐방에서 "특별히 일행을 안내해 준 박신정 대표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마다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매료됐다"며 "실내 전시관 탐방을 마치고 걸었던 3만3천평의 거대한 야외 조각공원은 하늘, 산, 바다 그리고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붕 없는 자연 미술관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동민 회장은 "초여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고, 예술과 친해지는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회원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다채롭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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