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 병원부지 약국개설 반대 탄원서
입력 2017.09.03 09:37 수정 2017.09.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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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2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에서 서부경남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번대 성명서 발표와 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탄원서 서명을 진행했다

경남약사회는 "영리만을 목적으로 창원경상대병원이 행하고 있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는 부당한 모든 형태들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라며 "복지부는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합리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약국개설이라는 행정심판결과를 바로잡는 탄원서 서명운동을 병행했다.

이날 약사회원 연수교육은 △김성철 경상남도 식품의약과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남희주 동아대학교병원 약제부팀장'복약시 주의를 요하는 약물' △류형준 예스킨대표이사 '천기누성 건강법‘ △임현수 팜텍스 회계사 ’약국세무와 노무‘ △이윤석 경상대약학대학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등 강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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