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서울에서 약국 가장 많은 늘어난 곳은?
관악 9곳 최다, 서대문 8곳·강남 7곳 순, 서초· 양천 등 4곳은 감소
입력 2017.07.05 06:20 수정 2017.07.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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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서울지역에서 약국 개설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관악구, 서대문구 등으로 파악됐다.

 

또 서울 25개구중 약국수가 감소한 곳은 서초구, 양천구, 은평구, 강동구 등 4개 지역으로 조사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약국 개페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5월말 현재 서울 25개구 약국 수는 5,097개로 지난해 연말의 5,042개보다 55곳 늘어났다.

서울 25개구중 약국 개설이 늘어난 곳은 17개구였고, 약국 수가 감소한 지역은 5곳이었다.

서울 25개구중 약국 개설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관악구로 올해 들어 9곳이 증가했다. 뒤를 이어 서대문구 8곳, 강남구 7곳, 송파구 6곳, 광진구 6곳, 동대문구 4곳, 서대문구 4곳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초구, 양천구, 은평구 등 3개지역은 올해 들어 약국이 각각 2곳 줄었고, 강동구는 1곳이 감소했다.

강남지역 3개구 중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의 약국 개설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서초구는 약국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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