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자 교류의 장 역할…개방과 통합의 첫 걸음"
대한약학회'2017 춘계학술국제대회' 준비위원회
입력 2017.04.21 06:13 수정 2017.04.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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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리 회장
대학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제약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서 학술대회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약산업도 바이오산업  점차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장소가 주는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이번 학회의 주제와 장소의 의의를 짚었다. 

대한약학회는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 2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준비과정과 특징을 설명했다. 

문애리 회장은 "학회를 준비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바로 약학의 선진화와 혁신 신약개발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의 발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학회가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제약 강국으로 가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내 걸었던 기치대로 약학을 연구하는 모든 연구자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개방과 통합의 정신으로 학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첫 걸음을 뗐다"며 학회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진태 사무총장(충북대 약대)은 "오송이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핵심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들을 가진 곳이 약학회"라며 "오송이 이번 학술대회 개최지가 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학술위원장 이미옥 교수(서울대 약대) "신약개발 관련 모든 약학자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학계나 연구소에서 이뤄지는 기초적인 연구결과가 지식재산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허나 기술이전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한 세션을 꾸몄다. 보다 더 약학회가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여러 연구자들의 의견을 듣는 서리풀 신약개발 포럼도 개최한다. 총 24개 포럼으로 이틀에 걸쳐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왼쪽부터 홍진태 사무총장, 문애리 회장, 이미옥 학술위원장

문애리 회장은 "지난 1월 취임하고 학술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국내 상위 제약사의 참여를 많이 이끌어 내지 못했지만, 가을에 열리는 학술대회는 보다 많은 제약사가 참여해 약학과 신약 정보를 나눌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다 발전되는 약학회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리플 미래약학포럼'을 통해 대학과 제약업계 연구자 등이 함께 모여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약학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는 연구자모임을 운영해 미래지향적 약학연구와 산·관·학·연 연계 구축의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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