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필리핀 빈민가 지역서 구호봉사
입력 2016.07.18 11:33 수정 2016.07.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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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필리핀 오지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구호봉사에 참가하고 지난 7월 17일 귀국했다.

경기도약사회를 비롯한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및 NGO 단체가 협력한 필리핀 구호봉사는 지난해와 같은 장소인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 지역인 바세코, 나익 지역에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맨 우측 안화영 부회장, 우측에서 세번째가 임용수 총무위원장, 네번째가 한덕희 편집위원장


이번 봉사에는 경기도약사회에서 안화영 여약사담당 부회장, 임용수 총무의원장, 한덕희 편집위원장이 참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 첫날부터 1천여 명의 환자가 몰려들어 투약과 복약지도를 하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었으며 봉사기간 내내 하루 평균 5 - 600명여명이 진료소를 방문해 마치 전쟁터 같은 분위기였다"며 한명의 환자를 더 돌보기 위해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킨 약사와 봉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이번 봉사를 위해 약사 3명을 포함, 항생제, 항진균제, 연고제, 구충제, 영양제 등 약 1,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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