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약사회, 회원 친화적 회무 '주목'
동호회 회장·반장이 이사진에 대거 참여, 법률·노무서비스 무료 제공
입력 2016.06.24 12:30 수정 2016.06.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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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의 회원 친화적 회무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약사회 산하 시군구약사회중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제28대 집행부는 지난 2월 '회원을 위한, 회원이 편안한, 회원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기치로 출범했다.

수원시약사회는 회원과 눈높이에 맞는 회무를 추진하기 위해 약사회 이사진을 동호회 회장 및 반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회원간의 유대 강화는 물론 반회 활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약사회는 계층별 약사회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7월초 복날에 즈음해 60세 이상의 약사들과 함께 하는 '삼계탕 데이', 30-40대 젊은 약사들이 참여하는 '치맥데이' 등을 통해 일선 약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약사회는 특히 회원들의 편안한 약국경영을 위해 법률, 노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잇다.

고문변호사를 선임해 일선 약사회들이 약사회를 거치지 않고 약사법 외에 민사, 형사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자문노무사도 선임해 약국내 고용분쟁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 수원시약사회는 회원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약사회 회무를 추진하고 있다.

한일권 회장은 "약국들은 보건소, 심평원, 건보공단, 제약사, 도매상, 환자들과 접촉하면 수많은 마찰과 민원에 노출돼 있다"며 "회원 친화적 회무, 민원 해결 중심의 회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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