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화상투약기 저지 투쟁동력 확보한다
서울시약시회 비대위, 한 달간 대회원 교육·조직화 역량 집중
입력 2016.06.01 17:52 수정 2016.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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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제50조 개정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향후 투쟁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회원 교육 및 조직화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약사회원들이 위기감과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6월 한 달간 대회원 교육과 조직화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격화상투약기와 약사법 개정이 초래할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자료를 마련하고, 이달 열리는 각 분회별 연수교육이나 반회에서 적극적인 회원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국회, 언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홍보자료를 개발하고, 지역 국회의원 방문, 시민단체 연대 방안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안건이 상정될 경우 현 비대위 체제를 실천 투쟁을 위한 투쟁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비대위 직전에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도 회원 결집력을 강화하고 투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견인하도록 당부했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의 미래 생존이 걸린 중대한 현안이 다가오고 있다”며 “회원들의 단결된 힘만이 앞으로 닥칠 험난한 파고를 막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전문성 있는 대면 상담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더욱더 충실히 해 달라”며 “약사 전문성만이 국민건강을 지켜내고 약권 침탈 시도를 꺾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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