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사회 임원진, 약국 윤리경영 서약
초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
입력 2016.04.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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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4월 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1홀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약사는 건강에 대한 전문가로 변화해야 하고 이를 사회가 인정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없다"고 말했다.

또 "약사업무를 크게 건강보험의 ETC와 약국 인프라의 OTC로 나누고, 이 두 분야 영역을 개선해야 한다"며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한 위상 바로 세우기와 교육을 통한 ETC, OTC 분야의 실질적인 개선과 함게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국가의 입법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지 고민해 달라"고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총회에서 위임된 부회장(박현진 광주전남병원약사회장) 1인, 이사 94인 , 상임위원회 및 상임이사 25인, 대약파견대의원 13인, 회관관리위원 7인 등에 대한 사항을 인준하였다.

또 자문위원 8인, 정책협의위원 40인을 추대하고 회계간 차입금을 추인했다.

임원 워크숍에서는 박광서 윤리이사의 '회의진행 방법과 약사회 임원의 임무와 자세'라는 주의 강연에 이어, '제11기 광주광역시약사회 사업계획’에 대한 최창옥 정책이사의 질의응답, ‘연수교육 개편’에 대한 김동균 부회장의 설명, ‘약국정화사업 추진’에 대한 서웅 약국이사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회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약국정화사업을 위해 약국 윤리경영 서약서를 제출하고 약사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솔선수범을 다짐하기도 했다.

'연수교육 개편'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현황과 우리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5개조의 분임토론도 진행됐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유재신 전 회장과 박춘배 전 총무이사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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