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가 흡연예방 금연교육 성과대회를 진행했다.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위탁받아 진행한 금연교육과 관련해 '2015 경기 흡연예방 금연교육 성과대회'를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시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성과대회는 지난해 흡연예방 금연교육 결과에 대한 평가와 사업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비롯해 흡연예방 중심학교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부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메인행사와 함께 5개의 각 섹션별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 그라피티 참여와 포토타임, 우수작품 전시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동시에 열렸다.
오전 메인 행사는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친구야 담배 대신 꿈을 피우자'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함께 좋은 금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섹션 행사는 '학생 참여 건강체험 100가지 프로그램 사업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경기 흡연예방 중심학교 심화학교 학교장 연수', '경기 흡연예방 금연교육발표 및 공청회', '건강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및 발전방안 발표', '학생과 함께 만들어 참여한 자율연수 발표' 등이 대강의실과 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박기배 본부장은 "흡연예방과 금연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하고 "발전방안 보완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운영이 활성화된다면 새로운 형식의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지난해 여러 학교와 유관기관이 함께 청소년 흡연예방 금연교육을 위해 힘을 모아준 점 감사하다"며 "성과대회를 통해 경기 지역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