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36명의 약학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4일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대한약사회장학회 결산 보고와 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 36명의 약학대학 재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65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유선민 학생을 비롯해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1명을 추천받아 결정됐다. 동시에 전달된 제47회 하봉장학금은 덕성여대약학대학 이유정 학생에게 전달됐다.
조찬휘 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약사면허 1호인 이호벽(호, 하봉) 자문위원이 기탁한 기금으로 하봉장학금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대한약사회장학금과 하봉장학금을 수여하는 학생들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양성과 후학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례 여약사장학회장은 "역대 선배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을 계승해 여약사 장학기금 확충과 후배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위원회(위원장 김순례, 부위원장 김경희) 회의에서는 2015년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거출된 특별회비(3,000원) 현황에 대해 검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학을 위해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장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참석한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여약사장학회를 기반으로 오늘의 대한약사회장학회로 발전된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을 뜻깊게 운영하자고 강조했다.
▲ 제65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유선민 경희대약학대학 △이세리 덕성여대약학대학 △김다혜 동덕여대약학대학 △김혜인 삼육대약학대학 △강효진 서울대약학대학 △류다영 숙명여대약학대학 △박귀현 이화여대약학대학 △차정준 중앙대약학대학 △구덕근 경성대약학대학 △제지혜 부산대약학대학 △이효정 경북대약학대학 △김소진 계명대약학대학 △김진현 가천대약학대학 △성열승 연세대약학대학 △문해강 전남대약학대학 △김설휘 조선대약학대학 △박진영 충남대약학대학 △방지욱 가톨릭대약학대학 △양보연 동국대약학대학 △김한주 성균관대약학대학 △최동욱 아주대약학대학 △허원재 차의과대약학대학 △정영훈 한양대약학대학 △이효은 강원대약학대학 △송재곤 충북대약학대학 △홍민수 고려대약학대학 △김수현 단국대약학대학 △심수정 우석대약학대학 △김지웅 원광대약학대학 △문진근 목포대약학대학 △조의상 순천대약학대학 △김경채 대구가톨릭대약학대학 △표지영 영남대약학대학 △정기원 경상대약학대학 △최단비 인제대약학대학, 이상 35명.
▲ 제47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이유정 덕성여대약학대학, 이상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