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약국 수 늘었다…전년대비 209개 증가
건강보험 주요통계, 건강보험 진료비 57조 9,600억원 전년 대비 6.7% 증가
입력 2016.02.29 06:19 수정 2016.02.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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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약국 수가 2014년 전년대비 168개 증가한 데 이어 2015년 21,267개로 지난해 보다 209개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수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약국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약대 6년제 개편 후 대거 배출된 약사들이 개국 약국 수에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최근 발간한 ‘2015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전체 요양기관 수는 8만 8,163개로 전년 대비 1.8% 증가, 한방병원이 231개에서 260개로 12.6%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보건기관은 3,481개에서 3,477개로 4개 기관이 오히려 감소했다. 

2015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57조 9,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57조 9,593억원 중 입원진료비는 20조 7,214억원을 차지 전년대비 9.4%, 외래진료비는 24조 1,534억원으로 5.5%, 약국진료비는 13조 844억원으로 4.8%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입원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급여비는 병원급 증가가 9.6%로 가장 높았고, 급여비는 종합병원급 7.7%, 의원급 5.0%, 약국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진료비 점유률은 약국진료비 점유률이 감소해 22,2%를 나타냈으며, 병원급 이상 진료비 점유률은 48.6%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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