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 10명 중 한명은 중앙대 동문
신상신고 회원통계, 10.6% 비중…조선대>영남대>이화여대 순
입력 2016.02.29 06:02 수정 2016.03.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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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회원 10명 가운데 1명은 중앙대약학대학 동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존 20곳의 약학대학에 이어 신설된 15곳의 약학대학을 나온 약사회원이 통계에 공식적으로 등장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공개한 회원 신상신고 자료에 따르면 중앙대 약학대학 동문은 10.6% 비중을 보였다.

전체 3만 3,489명의 신상신고 회원 가운데 중앙대약학대학 출신은 3,554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전통적으로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여온 조선대약학대학이 2,875명(8.6%)으로 부동의 자리를 지켰다.

3위권은 영남대약학대학과 이화여대약학대학이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영남대약학대학은 2,487명으로 7.4% 비중을 보였으며, 이화여대약학대학은 2,412명으로 7.2% 비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동문이 많은 약학대학은 성균관대로 2,246명(6.7%)이었으며, 숙명여대 역시 2,006명(6.0%)으로 2,000명이 넘는 동문 규모를 보였다.

덕성여대는 1,976명(5.9%)였으며, 부산대 1,974명(5.9%), 대구가톨릭대 1,667명(5.0%), 서울대 1,469명(4.4%), 충북대 1,414명(4.2%), 원광대 1,283명(3.8%), 경희대 1,201명(3.6%), 전남대 1,116명(3.3%), 동덕여대 1.043명(3.1%) 순으로 1,000명이 넘는 약사가 신상신고를 마쳤다.

또, 우석대 936명(2.8%), 경성대 873명(2.6%), 충남대 789명(2.4%), 강원대 762명(2.3%), 삼육대 598명(1.8%), 외국 소재대학 338명(1.0%) 순이었다.

기존 20곳의 약학대학에 이어 신설된 15곳의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회원도 처음으로 신상신고 현황에 반영됐다.

신설 약학대학 가운데 경상대가 20명으로 신상신고 회원이 가장 많았으며, 계명대 13명, 인제대 13명, 경북대 11명, 단국대 11명, 가천대 10명으로 10명이 넘는 졸업생이 신상신고를 마쳤다.

또, 고려대 9명, 순천대 7명, 연세대 7명, 한양대 7명, 차의과대 6명, 가톨릭대 4명, 목포대 4명, 동국대 3명, 아주대 3명 순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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