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약사회,회장-총회의장-감사 둘러싸고 ‘내홍'
회원들, 총회 이후 임시총회 열고 새 집행부 선출
입력 2016.02.26 17:39 수정 2016.02.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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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약사회가 회장 선임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달성군약사회에 따르면 대구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월23일 달성군분회 총회는 규정에 위배된 총회라고 판단, 총회를 다시 개최하도록 2월6일 날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박용우 총회의장에게 2월 6일 임시총회를 2월 19일까지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해 2월11일 내용증명우편으로 명광약국(대표약사 박용우)으로 보냈으나 수취거절을 했다.

이후 달성군약사회에서는 2월 19일까지 기다리다가 2월23일 임시총회를 하기로 결정, 전회원에게 공지하고 2월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배웅탁 총회의장, 곽수명 감사,이기동 회장을 재석회원 33명(위임16명,참석17명) 성원과 과반의 찬성(찬성17명)으로 선출했다는 것.

달성군약사회 한 약사는 “지금은 지방자치시대로 진정 달성군 분회 회원을 위하고 회원이 주인인 달성군 분회의 원활한 회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장님이 혜량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월 27일 정기총회를 여는 대구시약사회 신임집행부 구성에 따르면 달성군약사회 회장은 박용우 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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