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가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www.kshp.or.kr)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PC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접속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자 증가로 인한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대한 필요성과 병원약사의 근무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조제와 복약지도, 팀 의료 등의 잦은 이동으로 개인 PC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축했다는 것이 병원약사회의 설명이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회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하는 주요 메뉴를 중심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가장 최근에 오픈한 교육을 바로 클릭할 수 있도록 PC의 팝업창 대신 배너를 삽입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인터넷 접속창에 PC와 동일한 병원약사회 홈페이지 주소(www.kshp.or.kr)를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PC와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광섭 회장은 "취임 후 회원들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해 운영해 왔다"며 "지난 2014년부터 온라인 뉴스레터 '약이야기'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와 사이버연수원 개편, 영문 홈페이지의 오픈 등 작업을 계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개발하고, 서비스 제공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간 정보교류의 장은 물론 한국병원약사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유용한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모든 온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이버연수원(www.kshpce.or.kr)도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될 사이버연수원은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임상약학 연수교육과 병원약학분과 교육 등 교육운영체계 전반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PC를 통해서만 수강이 가능하던 것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해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회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병원약사회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