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회원 중 여약사 비중 60% 육박
회원통계자료집 발간, 약국 운영 회원 비중 높은 지역 인천·충남
입력 2016.02.25 06:00 수정 2016.02.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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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원 가운데 여약사의 비중이 60%에 근접했다. 최근 2~3년 사이 비중이 더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회원 가운데 약국을 운영중인 개국 회원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5 대한약사회 회원통계자료집'을 최근 발간한다고 밝혔다.


발간된 통계집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상신고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성별 자료와 연령별, 지역별, 직역별 약사인력 현황과 변화추이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매년 발간하는 통계자료집이다.

통계집에 따르면 2015년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회원은 최종 32,489명으로 파악됐다. 남약사 회원이 1만 4,024명, 여약사 회원이 1만 9,465명으로 여약사의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선 이후 절반을 넘어선 여약사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을 기준으로 여약사 58.1%, 남약사 41.9%의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와 경기도의 경우가 남약사 대비 여약사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나머지 도 단위 지역에서는 남약사가 여약사 보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신고 회원은 서울 지역 회원이 8,654명(25.8%)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기 6,708명( 20%), 부산 2,667명(8%), 대구 2,027명(6.1%)으로 각각 2,000명을 넘는 회원이 있는 지역으로 분류됐다. 또, 경남 1,779명(5.3%)을 비롯해 경북 1,491명(4.5%), 전북 1,323명(4%) 전남 1,249명(3.7%), 인천 1,227명(3.7%), 광주 1,148명(3.4% ), 충남 1,144명(3.4%), 대전 1,076명(3.2%), 충북 1,076명(3.2%), 강원 897명(2.7%), 울산 635(1.9%), 제주 388명(1.2%)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약국을 운영중인 개국 회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나타났다.

인천 지역 개국 회원 비중은 73.0%를 보였으며, 충남 72.0%, 경북 67.3%, 강원 65.4%, 경남 65.3%, 제주 63.7%, 전북 63.6%, 경기 61.7%, 전남 61.5%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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