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치러지는 부산시약사회 회장 선거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못지 않게 치열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1일자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를 공고했다.
공고된 선거 주요일정은 12월10일 선거개표를 기준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7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11월10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선거 공고와 함께 출마 예상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유영진 현 회장의 '회관완공 시기까지 추대론'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유영진 회장외 5명의 인사들이 출마 입장을 직간접적으로 표명한 상황이다.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60, 부산대),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62,부산대), 이민재 대약 미래전략본부장(57, 조선대),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6, 서울대), 최창욱 부산시약 부회장(51, 경성대) 등이다.
이들중 여성인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과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중 누가 부산대약대 동문회의 지지를 받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이민재 부산시약 감사는 3년전 치러진 선거에서 출마 선언 후 유영진 회장에게 양보한 경험이 있고, 해운대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부신시약 부회장 등 약사회 임원으로 20여년간 활동으로 인지도 면에서 앞서고 있다.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동래구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분회장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종수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오늘(22일)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욱 부산시약 부회장은 부산시약 총무이사, 초대 경성약대 동문회장을 지내 경성약대 동문회, 현 집행부 임원의 지지를 얻고 있다.
5명의 후보가 강한 출마의사를 표시하고 있어 모두 출마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거 과열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예비후보자들간의 조율을 통한 단일화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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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치러지는 부산시약사회 회장 선거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못지 않게 치열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1일자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를 공고했다.
공고된 선거 주요일정은 12월10일 선거개표를 기준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7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11월10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선거 공고와 함께 출마 예상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유영진 현 회장의 '회관완공 시기까지 추대론'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유영진 회장외 5명의 인사들이 출마 입장을 직간접적으로 표명한 상황이다.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60, 부산대),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62,부산대), 이민재 대약 미래전략본부장(57, 조선대),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6, 서울대), 최창욱 부산시약 부회장(51, 경성대) 등이다.
이들중 여성인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과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중 누가 부산대약대 동문회의 지지를 받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이민재 부산시약 감사는 3년전 치러진 선거에서 출마 선언 후 유영진 회장에게 양보한 경험이 있고, 해운대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부신시약 부회장 등 약사회 임원으로 20여년간 활동으로 인지도 면에서 앞서고 있다.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동래구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분회장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종수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오늘(22일)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욱 부산시약 부회장은 부산시약 총무이사, 초대 경성약대 동문회장을 지내 경성약대 동문회, 현 집행부 임원의 지지를 얻고 있다.
5명의 후보가 강한 출마의사를 표시하고 있어 모두 출마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거 과열에 따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예비후보자들간의 조율을 통한 단일화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