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회원 계속 증가 추세…3,200명 수준
9월말까지 678개 병원 3,231명, 전년 대비 5% ↑
입력 2014.11.06 12:51 수정 2014.11.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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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회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올해 9월말까지 집계한 회원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병원약사회 정회원은 3,231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3년에는 651개 병원 3,071명의 회원이 정회원으로 신고했고, 올해는 모두 678개 병원 3,231명이 정회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까지 통계는 전년과 비교할 때 병원수는 4% 가량, 회원수는 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다. 서울 지역 회원수는 136개 병원 1,371명이었으며, 경기 지역 회원은 149개 병원 561명이었다.

이어 부산의 회원수는 239명이었으며, 대구가 174명, 대전 112명, 광주 108명 순으로 주로 대도시에 회원 분포가 집중됐다.

상대적으로 제주는 22명으로 회원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에는 46명의 병원약사 회원이 신고했으며, 충북 51명, 강원 56명, 울산 69명, 전남 83명, 인천 88명, 전북 89명, 경남 97명이었다.

회원이 있는 병원수로는 경기도가 149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이 136곳, 부산이 71곳, 울산 40곳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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