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가 지역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약국 외부 청소사업을 진행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약국위원회(부회장 유창하, 위원장 김남균)는 최근 지역 234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간판과 유리창을 청소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간판과 유리창 청소사업은 약국 업무로 바쁜 회원을 대신해 청소작업을 대행함으로써 깨끗한 약국 환경을 제공해 밝은 약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최미영 회장은 "약국이 개별적으로 청소를 의뢰할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진행하기 쉽지 않다"면서 "약사회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회원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 회장은 "마음 같아서는 약국 전체를 청소해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유창하 서초구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청소사업을 진행하면서 업체 선정을 위해 수차례 미팅을 거쳤다"면서 "선정한 업체가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 부회장은 "앞으로도 약국위원회는 회원이 지나치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헤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약국가를 살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