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11월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선거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기총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로 누가 나설 것인지 주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현직 회장인 이광섭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뚜렷하게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후보군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임 도전은 거의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또다른 후보군이 등장하지 않고 단독 출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주변 관계자들의 말이다.
병원약사회 선거는 내주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일정이 확정될 전망이다.
규정상 30일 전에는 선거일정을 공고해야 하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마무리되면 후보자 등록일정 등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다음주에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일정이 잡혀 있다"면서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