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북 강원약사회 친선 화합의 장 펼쳐
안동 하회마을 등에서 3개도 약사회 단합
입력 2014.09.24 06:21 수정 2014.09.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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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강원 전북 약사회원 80여명이 지난 21일 유교의 본향 안동에서 경북약사회 주관으로  단합의 장을 열었다.

3도 회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안동 유교랜드 주차장에 집결한 후 향청의 재판과정 관람, 촌수알기 퀴즈, 가훈짓기 등  한국 정신 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정신문화의 성지인 도산서원으로 이동해 도산서당, 동․서재, 전교당 등을 돌아보며 퇴계이황의 학덕과 학문을 공부했던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3도 회원은 이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우는 하회마을에서 전통생활문화와 고건축양식의 문화유산을 접하고,  석식만찬으로 3도 친선교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갈수록 약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3도가 힘을 합해 후배약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말했다.

이번 3도 교류는 12차째로 지난 2008년 7차째 강원도가 참여하며 북한 개성에서 교류를 갖는 등  3개 약사회를 순회하면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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