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약사회, 해남 화재 피해 '현대약국' 위로 방문
입력 2011.09.06 14:16 수정 2011.09.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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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지난 2일 화재 피해를 입은 해남 현대약국(대표약사 강양기)을 방문해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해남 현대약국은 지난 7월 말일 옆집 슈퍼마켙 화재로 인해 약국 및 살던 집까지 전소됐다.

컴퓨터까지 불에 타버려 복구조차 할 수 없어 심평원에 청구조차 할 수 없는 실정으로 현재 매우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약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옥순주 회장은 해남 현대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날로 악화되고 있는 약국경영의 어려움 속에  화재까지 당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어려움이 크겠지만 부디 용기를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약국을 복구해 다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전달식 후 전라남도약사회는 해남군약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옥순주 회장은 간담회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앞장서 준 임원 및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하여 모두 하나가 되어 힘써 주고 추석 연휴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들이 의약품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달식 및 간담회에는 옥순주 전라남도약사회 회장, 전경남 해남군약사회 회장, 백준호 해남군약사회 총무, 강양기 약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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