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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정책으로 위기상황에 몰린 약사사회가 국민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복지부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의약품 안전성을 강조하며 약사사회에 우호적이었던 복지부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하자 약사사회는 큰 혼란과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같은 위기상황속에서 대한약사회가 마지막 카드로 꺼내든 것이 대중광고를 통한 대국민 설득작업이다.
대한약사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등이 이미 주요 일간지에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광고를 게재한데 이어 경기도약사회가 8일자에 "의약품 슈퍼 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또 전라남도약사회와 산하 전주시약사회 등이 대중광고를 추진하고 있는 등 각급 약사회 차원에서의 광고 개재가 논의되고 있다.
일반국민들에게 의약품의 슈퍼판매의 문제점을 알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곳곳에서 발표되고 있으며, 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가 미미한 상황에서 약사회의 대중광고가 일반국민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할지는 미지수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정책으로 위기상황에 몰린 약사사회가 국민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복지부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의약품 안전성을 강조하며 약사사회에 우호적이었던 복지부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하자 약사사회는 큰 혼란과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같은 위기상황속에서 대한약사회가 마지막 카드로 꺼내든 것이 대중광고를 통한 대국민 설득작업이다.
대한약사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등이 이미 주요 일간지에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광고를 게재한데 이어 경기도약사회가 8일자에 "의약품 슈퍼 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또 전라남도약사회와 산하 전주시약사회 등이 대중광고를 추진하고 있는 등 각급 약사회 차원에서의 광고 개재가 논의되고 있다.
일반국민들에게 의약품의 슈퍼판매의 문제점을 알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곳곳에서 발표되고 있으며, 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가 미미한 상황에서 약사회의 대중광고가 일반국민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할지는 미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