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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중인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에 대한 약국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일선 약국가에서는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무능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제 2, 제3의 약사단체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카스, 마데카솔 등 44품목의 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빠르면 8월부터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침이 확정되자 약사사회는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약사회 집행부의 무능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사회 집행부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집행부 퇴진론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지만 성난 약사들을 가라 앉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서 약사사회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도 단체 행동을 추진하고 있다.
약준모는 오는 18일 대한약사회가 시군구약사회장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 일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집행부 설명회가 시작되기전 약사회 임원들에게 일선 약사들의 정서를 전달하고 약준모 독자적인 행동강령과 방향성을 논의하자는 것.
약준모 대표인 김성진 약사는 "지금은 누군가가 뭘 해주기 바라기보다 스스로 분연히 일어나 행동할 때이다"며 대한약사회의 무능력과 약준모 독자적인 행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했다.
약준모 이외에도 제 2. 3의 일선 약사 모임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의 약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전국약사총연합회' 발족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국약사총연합회 발족 준비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약사회는 아무런 비전도 대책도 제시하지 못한 채 6만약사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안긴채 그들만의 울타리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약사 생존권과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국약사총연합회를 구성해 민초약사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약사총연합회는 오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약품 약국이 판매와 관련한 대한약사회의 무능력에 반발하는 일선약사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중인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에 대한 약국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일선 약국가에서는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무능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제 2, 제3의 약사단체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카스, 마데카솔 등 44품목의 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빠르면 8월부터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침이 확정되자 약사사회는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약사회 집행부의 무능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사회 집행부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집행부 퇴진론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지만 성난 약사들을 가라 앉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서 약사사회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도 단체 행동을 추진하고 있다.
약준모는 오는 18일 대한약사회가 시군구약사회장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 일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집행부 설명회가 시작되기전 약사회 임원들에게 일선 약사들의 정서를 전달하고 약준모 독자적인 행동강령과 방향성을 논의하자는 것.
약준모 대표인 김성진 약사는 "지금은 누군가가 뭘 해주기 바라기보다 스스로 분연히 일어나 행동할 때이다"며 대한약사회의 무능력과 약준모 독자적인 행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했다.
약준모 이외에도 제 2. 3의 일선 약사 모임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의 약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전국약사총연합회' 발족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국약사총연합회 발족 준비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약사회는 아무런 비전도 대책도 제시하지 못한 채 6만약사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안긴채 그들만의 울타리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약사 생존권과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국약사총연합회를 구성해 민초약사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약사총연합회는 오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약품 약국이 판매와 관련한 대한약사회의 무능력에 반발하는 일선약사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