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외 판매 논란 '끝까지 주시하겠다'
서울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갖고 의견 수렴
입력 2011.06.01 15:08 수정 2011.06.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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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상황을 주시하면서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31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3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비상대책위원회 민병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민병림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약사회와 지역 약사회가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예의 주시하면서 우리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의 진행상황을 주시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차질 없이 준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위원들로부터 청취한 의견은 대한약사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하는 한편 국민건강 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복약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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