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엔사이언스(BRN사이언스)는 '위치-특이적 재조합기술을 이용한 고효율의 재조합 바이러스의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재조합 베큘로바이러스(Baculovirus)를 이용하여 대량의 유전자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고속 단백질제조를 통한 유전체 연구에 필수적인 기술로, 96-공 플레이트 수준에서 재조합바이러스의 제조, 생산 및 단백질제조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이 발명기술은 VLP 백신 개발에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라이프테크놀로지스 사와 특허 소송이 진행중이다.
회사 측은 “ 이 기술은 이미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특허를 취득했고 이번 일본 특허 등록으로 출원국 8개국 전체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며 “ 이 발명기술을 통해 대량의 재조합 베큘로바이러스를 제조해 제품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