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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자동화기계 등 세계적 기업 코에지아 한국 진출
제약산업 등 산업용 생산 자동화기계 및 포장기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그룹인 코에지아그룹(www.coesia.com)이 국내 제조산업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에지아는 국내 패키징 및 자동화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대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5월 31일 한국법인 '코에지아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코에지아코리아는 제약, 전자, 자동차, 식품, 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제약 산업 관련 국내 고객사들(대웅제약, 삼성전자, LG전자, 한국담배인삼공사, 롯데제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을 대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 그룹 내 13개 계열사의 최첨단 선진기법 포장기계, 포장 솔루션, 자동화 기기 관련 판매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다비드 과니에르(Davide Guarnieri) 코에지아 일본/한국 지역 담당 매니저는 “한국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됐”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B2B 마케팅에 정통한 이창희 지사장을 초대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희 지사장은 “대리점과는 보다 강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 대리점 체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 2년 이내 대 고객 컨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턴키 비즈니스 개발에 주력, 고객에게 통합과 혁신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세계적인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에지아 그룹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본사를 둔 9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권구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