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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HSBC 한국투자포럼서 R&D 발표
혁신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제약사 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가 세계적인 투자은행 HSBC증권이 주관하는 제4회 코리아 디스커버리 포럼(HSBC 4th Annual Korea Discovery Forum)에 초청받았다고 전했다.
6월 27일 홍콩과 28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이번 IR포럼은 대형투자은행 관계자 및 헤지펀드 펀드매니저들이 다수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이사는 “올해 HSBC증권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국내 바이오벤처는 당사가 유일하다”면서 “이번 행사 참여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이름을 글로벌 수준으로 알릴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일대일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임상개발현황, 기술이전협의 현황 등을 포함한 회사의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질환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기반기술(SPS™)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신약 개발 후보를 발굴할 수 있는 구조화학 단백질 체학 기반기술(SCP™)을 가진 바이오 벤처회사로, 현재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슈퍼박테리아를 박멸하는 신개념 항생제, 분자 표적 항암제 등 3종의 신약후보를 임상 중이다.
지난 2003년 세계 최고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Nature’지에 비아그라 작용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 발표 논문이 표지에 선정됐으며,다이이치산쿄, 온코세라피, 소프트뱅크바이오, 카르나, 아스트라제네카 및 국내 유유제약,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등 여러 바이오/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공동 신약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권구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