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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재학생들,'실험동물기술원' 자격시험 다수 통과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실시한 '2013년도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인증 시험'에 통과했다.
통과한 학생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성인 교수) 3학년에 재학중인 김건혜, 전새미, 조해영, 2학년에 재학중인 민현경, 정의숙, 정혜민, 양송희 학생 등 7명이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인증시험은 실험 동물의 사육 관리에서부터 해부 생리 현상과 질병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동물 실험의 개념과, 동물 실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해 ‘실험동물기술원(KLAT)’ 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다.
의생명동물과, 특수동물학과, 동물자원학과, 반려동물학과 등 실험동물학에 직접 관련된 학과 이외에도 공중보건학과, 생명공학과, 미생물학과, 임상병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산업보건학과 등 이과학계열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응시할 수가 있다.
이 학교 김동찬 교수는 "임상병리사 국가 인증 자격증 이외에도 대학 재학 기간 중 다양한 국제 임상 병리사 시험인 ASCPi 시험과 국내 보건 산업 관련 인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제약회사, 안전성 평가 회사 등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이나 연구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응시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고 전했다.
이권구
201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