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식품안전교육센터’ 오픈-안전 먹거리문화 선도
37년간 해충방제 및 바이러스•박테리아 항균서비스로 전문적인 위생산업을 이끌어 온 세스코가 안전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데 나섰다.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식품안전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품안전교육센터’(강동구 둔촌동)를 오픈하고 무료 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식품안전교육센터’는 내년 초 출범 예정인 토탈 식품안전 서비스 ‘푸드 세이프티(FOOD SAFETY)’ 사업의 일환으로, 식약처로부터 HACCP 교육훈련기간을 지정 승인 받으면서 세스코 식품안전 서비스 사업의 첫 물고를 트는 역할을 하게 됐다.
세스코에 따르면 식품안전교육센터는 37년 식품 기업 현장 위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 강사진과 쾌적한 교육 환경시설은 물론, 획일화된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 현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실무•실습 교육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은 ▲HACCP 적용 및 운영, 사후관리 능력까지 배양하는 ‘HACCP 교육’, ▲이물 클레임 예방 대책 및 통합해충관리, 식품관련 법규의 이해, 미생물 실습 등의 강의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인 ‘식품전문교육’, ▲식품안전교육센터에 개설된 모든 교과목을 업장 환경과 필요에 따라 방문 교육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본격 운영은 2014년 1월부터 진행되며, 연간 50여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회사는 식품안전교육센터 오픈을 기념해 11월 말부터 12월까지 기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HACCP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HACCP 팀장 과정 2회(11/21~22, 12/5~6)와 HACCP 정기 과정 2회(11/28, 12/12)이며 각 과정별 30명이 참석한다.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37년간 쌓아 온 세스코만의 해충 방제 및 세균•바이러스 관리 노하우와 4300만 위생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식생활 안전에 기여하고자 식품안전교육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2014년 정식 출범 예정인 세스코의 신사업 ‘토탈 식품안전 서비스’의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권구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