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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진흥원,기업 해외진출 지원 성과 '가시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올해 1분기 동안 중국 쓰촨성 전시회, 동남아시아 무역사절단, 싱가포르 홍보관 및 상담회를 통해 강원 지역 26개 기업을 지원, 약 739만불의 판매 및 상담 실적을 거뒀다.
진흥원에 따르면 1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된 새해맞이 쇼핑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10개 기업이 약 19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고,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무역사절단 행사에서 약 250만불 상담 실적과 200만불 상당의 계약(10개 기업)을 했다. 또 3월 싱가포르 홍보관 및 상담회를 통해 약 15,000불의 판매실적과 298만불의 상담 성과를 냈다.
특히 싱가포르 홍보관 사업에서 참가 기업 6개사 33품목(AVA 21종, HSA12종)에 대한 싱가포르 판매허가 등록 및 인증을 완료, 싱가포르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진흥원의 해외 마케팅 행사 지원 사업은 제품력은 있으나 글로벌 시장 접근 기회가 부족하고 마케팅과 홍보 역량이 미흡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간 현지 파트너 및 대리점 발굴, 제품홍보, 기술거래, 벤치마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 측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해외 마케팅 행사 지원을 통해 체계화된 사업을 실시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시되는 행사에 참여해 여러 시장에서 가능성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구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