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가 일본 내 판매를 책임진 PRSS(Physician’s Research Support Services)사와 '리쥬란®힐러'에 대해 3년간 1,500만불 규모의 구매 MOU를 체결하고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PRSS사는 피부·성형 전문의를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용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안전성을 중요시 하는 일본에서 PRP(혈소판 풍부 혈장요법)의 사용이 규제됨에 따라 '리쥬란®힐러'가 PRP의 대체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쥬란®힐러는 인체 염기조성과 유사한 DNA중합체이자 조직재생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주 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기로, 기존의 필러나 톡신과 다르게 피부 진피층에 주사해 피부 자체가 건강해 지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시장에서 알려지기 시작한지 몇 개월 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이번 일본 MOU체결을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4월 5일 도쿄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의 피부·성형 전문의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 리쥬란®힐러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의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으로만 알려졌던 리쥬란®힐러(PN) 효과에 대한 검증을 연구결과 및 임상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 일본 PRSS사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국과 대만, 그리고 중동 등 아시아 시장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리쥬란은 안국약품, 동국제약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코마케팅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