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회사 한국쿄와하코기린㈜ (대표이사 사장 권태세)의 '매월 2시간 영유아 돌보기'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6개월 미만의 영유아 아이들과 2시간 여의 시간을 함께 한다.
보호소에 잠시 머무르기는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엄마 품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것.
2006년부터 시작해 온 이 활동은 지금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으며, ‘단 한 번뿐인 생명과 함께 걷는다’는 경영이념과도 깊은 연관성을 갖는 회사의 대표 CSR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 보호소의 규모가 제한돼 있다 보니 참여를 원하는 모든 임직원이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조금이나마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며 "직원들이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을 찾아가겠다'고 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