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Be+(비마스)’로 잘 알려진 스페인 선도 제약기업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는 최근 사업개발부에 GSK 출신 김창준 이사를 영입했다.
김창준 이사는 지난 2002년 GSK에 입사하면서 구매, 영업 기획, 종합병원 영업팀을 비롯해 CE(commercial excellence) SFA/SFE 팀장,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의 치과 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GSK에서 CE SPACE SFA/SFE 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GSK의 새로운 평가제도 도입의 초석을 닦았다. 또 치과사업부 재직 당시에는 치과 전문 유통 채널에서 ‘치과의사 추천’ 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처방약이 아닌 소비자 제품을 의사가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방식의 마케팅 기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도 했다.
김창준 이사는 “라보라토리 신파는 다양한 제품과 판매 채널을 보유한 기업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적극 장려하는 훌륭한 기업 정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제약업계의 유통 및 비즈니스 방식 향상에 노력하고, 더불어 아시아 시장에서 라보라토리 신파와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라보라토리 신파는 前 영업부 조성민 본부장도 영업부 이사로 함께 승진 임명하면서 앞으로 정형외과적 의료기기용품 파마라스틱, 전문 더모코스메틱비마스 등 영업망을 본격적으로 확대 및 강화할 계획이다.
영업부 조성민 이사는 알콘코리아, MSD코리아, 바슈롬, 포낙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는 등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왔다.
한편, 라보라토리 신파는 EU 제약강국인 스페인 점유율 1위 제약 기업으로 현재 52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전문 의약품, 일반의약품, 정형외과적 의료기기용품(파마라스틱), 전문 더모코스메틱 제품(Be+, 비마스), 건강기능식품 등 다섯 가지 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 법인을 설립, 향후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