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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건강 미래, 대한민국 백신산업 미래 한눈에”
우리나라 백신산업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행)는 9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남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2017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화순국제백신포럼은 국내외 백신분야 연구자, 기업인, 정부, 국제기구정부 등 백신산업의 미래, 역할, 화순백신산업특구의 비전 등을 소개해 글로벌 백신산업발전에 대한 국제적 교류 및 국민적 공감대 확산 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 두 번 째다.
'질병퇴치와 새로운 백신'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회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주)녹십자, 전라남도, 화순군이 후원하며, 대한백신학회가 공동주최해 각 분야에서 이뤄낸 다양한 정보들을 선보인다.
포럼에는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인 낸시 설리반을 비롯해 일본 면역선진연구센터 소장 켄이시, 중국 치료백신공학연구소 부국장인 쉬앤이왕 등이 해외연자로 초청됐다.
국내 연사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지영미 감염병연구센터장, 녹십자 지희정 전무 등이 참가해 국내 백신산업 현주소 및 백신산업 발전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 행사는 백신 그리고 사회와 산업, 백신연구의 최근 연구 동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개발 방법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별 다양한 내용으로 발표된다.
국내 백신제약회사와 투자협약도 체결된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등을 생산하는 ㈜셀리드, 결핵백신 등을 생산하는 아이진(주), 백신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보령바이오파마 등 3개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백신원액 제조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준행 포럼추진위원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외 백신연구자의 교류 협력은 물론 백신산업특구인 전남 화순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다”며, “백신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와 관계 기관,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21일 오전 9시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현장 등록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화순 바이오클러스터(HWASUN BIO CLUSTER)에는 녹십자 화순공장, 생물의약연구센터,KTR 헬스케어 연구소(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KTR 동물대체 시험센터(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생물의약산업단지 등이 입주해 있다.
이권구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