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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바이오기업 대상 중기부 산연전용 사업 주관기관 모집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국내 바이오, 화학, 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산연전용 과제의 하반기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비임상시험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송창우)는 중소벤처기업부 ‘18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산연전용) 하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바이오·식품·화학·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산연 전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적․물적 인프라가 우수한 연구기관을 지정해, 기술혁신 역량강화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KIT는 올 초 해당 사업의 ‘18년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먼저 운영기관(공동개발기관)을 선정한 후, 해당 운영기관을 통해 자체적으로 지원 기업을 모집, 평가한 후 최종 지원대상을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최대 1.5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를 위해 KIT는 상반기 1차 주관기업 모집에 이어 하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화학, 의료기기 기업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e-메일 안내, 사업 설명회 개최,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주관기관 모집에 들어간 상태로 특히 체외 진단,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안전, 화학소재, 의료기기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KIT는 “지난 ‘16년부터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낸 바이오 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능 및 독성평가, 분석, 기전 연구 등의 공동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성과를 내고 있다” 며 “상반기 1차 사업에 이어 하반기 사업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바이오 제품 및 기술을 가진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문의: 산업지원팀(042-610-8166)
이권구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