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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메디데이터 플랫폼 도입해 신약 개발
생명과학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Medidata, NASDAQ: MDSO)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SCM생명과학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메디데이터의 임상 솔루션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SCM생명과학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체줄기세포를 고순도로 분리 및 배양하는 원천기술을 이용해 질환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현재 만성,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 및 급성 췌장염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중 자산운용사들과 벤처 캐피털(VC)들로부터 추가 투자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 아토피 피부염 및 일본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임상시험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SCM생명과학은 이번 다국가 임상시험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메디데이터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레이브 EDC(Rave EDC)’와 ‘레이브 RTSM(Rave RTSM)’을 도입할 예정이다.레이브 EDC는 글로벌 표준 전자자료의 수집, 관리, 보고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자료수집 솔루션이다. 임상시험 대상자를 무작위로 배정하고, 시험약 관리•배송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임상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SCM생명과학은 메디데이터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시험 계획부터 설계, 관리, 분석, 보고를 아우르는 전 과정에서 비용 절감 및 양질의 임상 데이터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SCM생명과학 이병건 대표는 “이번 메디데이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약개발의 진행과정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해 임상시험의 성공률을 높이고,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세미
2018.07.05